: 한때 유명한 작품을 만들었던 연우 감독이 이후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지 못하자, 그의 커리어는 발목을 잡힌다. 우연찮게 연우는 인기 있는 인터넷 소설가를 찾아가 그의 베스트셀러 작품을 각색해주길 원했는데, 뜻밖에도 이 작가가 바로 오랫동안 연락이 끊긴 우재였다! 과거에 서로 나쁘게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지금, 그들은 무사히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좋은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 한때 유명한 작품을 만들었던 연우 감독이 이후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지 못하자, 그의 커리어는 발목을 잡힌다. 우연찮게 연우는 인기 있는 인터넷 소설가를 찾아가 그의 베스트셀러 작품을 각색해주길 원했는데, 뜻밖에도 이 작가가 바로 오랫동안 연락이 끊긴 우재였다! 과거에 서로 나쁘게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지금, 그들은 무사히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좋은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