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하람두(허란더우), 등효자(덩샤오츠) 주연의 중국 로맨스 고장극. 예부 상서의 딸, 육형형은 집안의 몰락과 함께 행복했던 삶을 잃고 폭군 군철의 후궁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러다 의형제인 안회를 감싸다 군철에게 억울한 죽임을 당하지만, 행운처럼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환생하게 된다. 그녀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전생의 유약하고 순종적이던 모습을 버리고 강인하고 결단력 있는 인물로 다시 태어난다. 또한 전생에 겪었던 위기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며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 나가던 중, 군철과 또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이번 생의 군철은 폭군이 아닌 그저 노예 신분의 남자에 불과했다. 육형형은 전생의 원한을 품고 복수하기 위해 군철을 사들이지만, 곧 군철의 정체와 배후에 숨겨진 세력이 드러나게 된다. 위험을 느낀 육형형은 그를 내쫓아내려 하지만, 때마침 육씨 가문에 위기가 닥쳐온다. 그녀는 더 강한 적에 맞서기 위해 마음을 바꿔 군철을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군철 역시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 할 이유가 있었고, 결국 그도 계속하여 육 씨 집 안에 머무는 걸 선택한다. 그렇게 서로의 목적을 위해 함께하게 된 두 사람. 함께 싸우며 복수를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 군철은 점점 육형형에게 이끌리기 시작한다. 그녀의 결단력과 따뜻함에 감정 없던 그가 점차 사랑이라는 감정을 품게 된다. 육형형 또한 점점 군철을 이해해 가면서, 절대 사랑할 리 없다고 생각했던, 전생에 그렇게도 증오했던 그를 점점 사랑하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운명은 다시 깊이 얽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