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이와야 스미레는 집앞에서 큰 종이박스를 발견한다. 어떤 남자가 박스 안에서 잠이 든다. 스미레는 남자를 데리고 집에 간다. 그의 이름은 고다 타케시이다. 타케시는 스미레의 집에 살고 싶어서 스미레의 애완동동울이 되어주겠다고 제안한다. 뜻밖에도 스미레는 흔쾌히 허락해준다. 그렇게 두 사람은 그들의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 어느날, 이와야 스미레는 집앞에서 큰 종이박스를 발견한다. 어떤 남자가 박스 안에서 잠이 든다. 스미레는 남자를 데리고 집에 간다. 그의 이름은 고다 타케시이다. 타케시는 스미레의 집에 살고 싶어서 스미레의 애완동동울이 되어주겠다고 제안한다. 뜻밖에도 스미레는 흔쾌히 허락해준다. 그렇게 두 사람은 그들의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