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는 1999년 12월 26일 상하이에서 태어난 중국 남자 배우다. 2005년 첫 드라마 "봉신방지봉명기산"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2009년 코미디 드라마 "가유외성인"에서 탕부쿠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1년, 시트콤 "도기포마소도" 는 제28회 중국 드라마 비천상 어린이 드라마 2등상을 수상했다. 2012년, "자고영웅출소년"의 '대장부' 역으로 더욱 주목받았다.2014년에는 "신조협려"의 정식 판본 '소양과' 역으로 '긍정적인 소년 아이돌'로 불렸다. 2015년 예능 프로그램 "호호학파"에서 팀장을 맡았고, 같은 해 웹드라마 "선검객잔"에 출연하며 동명의 모바일게임 모델로 활동했고, 9월 사극 드라마 "랑야방"에서 '대세'로 호평을 받은 뒤 3D 판타지 영화 "기성기 : 다섯 별의 전설"에 출연했다. 2016년 3월 드라마 "기성기 : 다섯 별의 전설"와 영화 "대란동해"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같은 해 6월 "선풀소녀 시즌2"에 후이펑 역으로 출연했다. 7월 8일 영화 "아수라"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2017년 1월 16일 드라마 "투파창공"에 출연하여 소염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