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독립음악창패(南京獨立音樂牌) SHOOC STUDIO는 자작곡, 또렷한 토자,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Jony J에게 많은 타이틀을 부여하고 있다. 탄탄한 랩을 구사하며 가사는 언제나 현실에 대한 깊은 해부, 구절구절마다 자신의 진실에 대한 그의 표현으로 채워진다. 힙합은 전달이 중요하고 '나 자신을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 속에는 그의 음악적 견지와 열혈, 삶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 담겨 있다. 대표작으로는 '맞힐 필요 없다' '노예'다. Jony J 는 국내 래퍼로는 처음으로 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열었고, 또 국내 래퍼로는 처음으로 체육관급 개인 투어를 시작했다. 솔로 전국투어 외에도 최근 여러 음악축제에 초청되어 파격적인 음악적 혁신과 세련된 무대매력, '현장 랩+밴드 연주'는 JONY J만의 힙합 음악을 밴드 앙상블 방식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