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시(1987년 3월 10일), 본명은 류시시(劉詩施), 중국 본토 탤런트, 영화배우이며 베이징 출신으로 베이징무용학원에서 발레를 전공했고 2006년 본과반을 졸업했다. 2004년 '월영풍하'의 여주인공 예펑허(葉風河)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사조영웅전', '선검기협전3' 등 영화작품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1년 류시시는 드라마 '보보경심'에서 말타이 약희 역을 맡았으며 이는 류시시를 주목받게 했던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보여줬던 연기에 힘입어 제9회 금응TV 페스티벌 온라인 티켓팅 행사에서 '금응여신'으로 선정돼 제2회 중국 대학생 TV 페스티벌 '최고의 드라마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2012년 '헌원검지천지흔'의 주연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은 류시시는 2012년부터 어느정도 스크린 쪽으로 무게를 실었으며 원장, 리랜제와 함께 액션 코미디 영화 '불이신탐'의 주연을 맡았고 타이완 배스타 장전(張震)과 함께 사극 무협 영화 '비어복수춘도'에 출연했고, 미우라 하우마 및 장효전과 미스터리 로맨틱 영화 ‘심야 전 5분간’에서 주연의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2013년 초, <남도 연예 주간지>의 4소화단 평선 활동에서 유스스는 안젤라 베이비, 양밍, 니니와 함께 내륙 신세대 ‘4소화단’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