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
Ni Ni
기타 이름: 喵总
여성출연진351988-08-08사자자리170cm중국 본토
니니는 1988년 8월 8일 난징에서 태어나 중국 미디어 대학 남광대 언어전파학과를 졸업했으며, 중국 본토 여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1년 문예영화 '진링의 13소녀'의 여주인공 옥묵 역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이 영화로 제6회 아시아영화대상 신인배우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1]. 2013년 1월 안젤라 베이비, 양미, 류시시와 함께 내륙의 새로운 '4소화단'으로 선정됐고, 이후 멜로 영화 '잘 지내보자'와 힐링 영화 '바람과 함께'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2014년 그가 주연을 맡은 캠퍼스 멜로 영화 '총총나년'은 5억9000만 위안(약 1조2000억원)의 흥행 성적을 거뒀고, 같은 해 니니는 제9회 중국 작가 명단에서 수여되는 초대 '독서성 대사'에 올랐다. 2015년에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신부 대작전'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니니는 2016년 사극 판타지 영화 '기문 둔갑'에 출연했고, 3D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영화 '용사지문'과 멜로 영화 '28세 미성년'도 잇따라 개봉했다. 2017년 사극 권모술수 드라마 '황권·혁천하'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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